'나는 솔로' 영숙, 순자에 대한 자신감..."선전포고 한거고 나이빼고 다 이길 수 있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8-02 23:30:01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이 자신감을 가졌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순자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들이 여성들의 첫인상을 선택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이때 영호는 영숙을 선택했다. 영호는 인터뷰에서 "영숙님과 현숙님이 마음 속에 있다"고 고백했다.

그런가하면 영숙은 "전 이제 '됐다'고 생각했다"며 "되든 안 되든 상관없고 나는 일단 누군가를 위해서 뭔가 해볼 만한 사람이 있으니까 그냥 무조건 영호님이다"고 밝혔다.

앞서 남성 출연자 첫인상 선택을 할 때 영호를 하지 않았던 영숙은 "영수님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영호님이 캐리어를 끌고 오시는데 가까이서 눈이 마주쳤다"며 "영호님도 웃으시고 저도 웃게 됐는데 저 사람 뭐지? 멀리서는 별로였는데 가까이서는 괜찮고 궁금하더라"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숙은 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는 영호님이 궁금했는데 첫인상에 나와서 좋다"고 말했고 순자는 "내일 자기소개 때 영호님의 자기소개를 '귀 쫑긋해서 들어야지' 했다"고 하며 영호를 마음에 뒀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영숙은 "첫인상 결과를 알게 되고 일부러 그 자리에서 이야기했다"며 "사실은 순자님 들으라고 선전포고를 했다"고 했다. 이어 "저는 나이만 주눅 들지 나이 빼고는 전부 순자님 이길 수 있다"며 "난 이제 직진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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