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TV조선 뉴스현장
■ 방송일 : 25. 8. 24 PM 2시~
■ 앵커 : 장혁수 기자, 임유진 기자
| ▲ (출처:TV조선)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오후 미국으로 향했다.
TV조선에 따르면 대통령 전용기는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북미 동포 간담회로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열고 양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관세 협상 후속 조치, 미국의 중국 견제를 위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확대 등 안보 협력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미를 앞두고 전날 일본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와 한일 관계 발전 방향, 한반도 평화와 북한 문제, 글로벌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의 소인수 회담은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상당 부분이 대미 관계와 관세 협상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일본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미국과 협의에 나서는 것은 일본은 물론 미국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알링턴 국립묘지와 서재필 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3박 6일간의 일본·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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