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TV조선 뉴스현장
■ 방송일 : 25. 12. 14 PM 2시~
■ 앵커 : 장혁수 기자, 임유진 기자
| ▲ (출처:TV조선)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내란 특검이 6개월 동안의 수사 기간을 마무리한다.
특검팀은 추가 피의자나 참고인 조사 없이 내일 조은석 특검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 위한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TV조선에 따르면 조은석 특검은 직접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이유와 최초 계획한 시점 등 특검팀이 파악한 진상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출범한 특검은 수사 개시 직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신병을 확보하고 내란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7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구속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전 정부 고위 인사 등 총 25명을 재판에 넘긴 상태다.
한편 경찰이 수사 중인 통일교 금품 지원 의혹 관련 소식도 전해졌다.
경찰 국수본 특별수사팀은 주말인 오늘도 통일교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2차 대면 조사 진행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품 수수 혐의로 입건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은 현재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지원을 언급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던 윤 전 본부장이 최근 진술을 번복하면서 경찰 수사는 다소 난항을 겪는 중이다. 경찰은 관련자 소환 조사와 함께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도 검토하여 사실 관계 확인에 주력할 계획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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