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낚시사랑 박병은 "낚시 이해 못해주는 상대와는 결혼 절대 안돼"...이상형은 "김고은 같이 순한 인상 좋아"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8-06 21:30:17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병은이 낚시 사랑 면모를 보였다.


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박병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병은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어머님들께서 중년 섹시 뭔지 잘 모르실 수 있는데 이게 바로 중년의 섹시다하는 눈빛 같은 거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병은은 곧바로 섹시 눈빛을 발사했다.

이어 신동엽은 "이번에 박병은 씨가 국내 최초로 달 착륙 소재의 영화에 출연했다"고 했다. 박병은은 "설경규 선배님, 김희애 선배님, 도경수 씨라 나온다"며 "제작비가 300억 정도가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박병은에게 신동엽은 "진짜 낚시 좋아하는 걸로 유명해서 대한민국 배우계 4대 낚시꾼이라더라"며 "이덕화, 김래원, 이태곤 그리고 박병은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은이 잡은 낚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87cm 정도 되는 광어를 잡고 있는 박병은의 모습이 있었다. 이에 박병은은 "10명이서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크기였다"고 설명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자 서장훈은 "사전 인터뷰 때 박병은 씨가 이런 말을 했다"며 "낚시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상대와는 결혼할 수 없다고 했는데 진짜 진심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병은은 "진심이다"며 "그런데 이게 뭐냐면 적당한 선에서 하는 낚시를 이해해주지 못하면 그렇다는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달 중에 20일을 낚시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한 달에 2~3번 가겠다는 것"이라며 "진짜 좋아하는 여자라면 경치 좋은 데 가서 낚시를 하고 싶다"고 바랐다.

서장훈은 "박병은 씨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병은은 "개인적으로 쌍꺼풀 없고 순하게 생긴 분이 좋다"고 하면서 김고은, 박소담을 언급했다. 또 서장훈은 "만약 상대가 돌싱이어도 상관없냐"고 물었고 박병은은 "전혀 상관없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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