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TV조선 뉴스현장
■ 방송일 : 25. 08. 10 PM 2시~
■ 앵커 : 장혁수 기자, 임유진 기자
| ▲ (출처:TV조선)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고위당정협의회가 12일 열린다. 회의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새 지도부와 함께 참석하며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자리할 예정이다.
TV조선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 주요 안건은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조정하는 세제 개편안이다. 이와 함께 한·미 관세협상 후속 대응 방안과 검찰·언론 개혁 관련 입법도 논의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후보 4명이 참여하는 첫 방송토론회를 진행한다.
한편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다.
사면 명단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이 거론되자 야당은 연일 비판 강도를 높이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SNS에 "'도둑들'이라는 영화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한 범죄 사면자 컴백 캐스팅"이라고 비꼬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아무리 사면이 대통령 전권이라고 하지만 8·15 특사에 위안부 공금 횡령한 자를 사면한다는 건 상식 밖의 처사"라고 비판했다.
반면 추미애 의원은 "정의를 저버린 사법부를 교정하는 것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 행사되어야 한다"며, 윤미향 전 의원 판결을 우회적으로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
여당 내부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의 현재 당직을 유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