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선영, 남다른 승부욕으로 성냥 들다 손톱 탈 뻔한 사연..."사람들이 진짜 운동선수인줄 알아"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7-23 21:30:50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선영이 남다른 승부욕을 언급했다.


2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박선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은 "운동을 너무 좋아한다"며 "요즘 축구 선수로 오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선영은 '골때리는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이어 박선영은 "나를 보면 몸이 단단하다며 만져보는 분들도 많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박선영이 농구 특기생으로 체대에 입학할 정도로 운동에 소질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지상에서 하는 운동은 다 해봤다"며 "초등학교 때 야구도 했는데 당시 4번 타자였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신동엽은 "승부욕 때문에 손톱이 탄 적도 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박선영은 "우연히 들어간 바에 야구모자가 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며 "사장님이 '성냥을 나보다 오래 들고 있으면 가져가라'라고 해서 손톱이 탈 때까지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또 박선영에게 "남자들도 힘들어하는 사과 쪼개기가 가능하다더라"며 "이게 사실 잘 안 된다"고 했다. 서장훈은 박선영에게 사과를 건넸고 박선영은 바로 사과를 두 동강냈다. 이어 신동엽도 도전했지만 안 되자 박선영이 또 사과를 두동강 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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