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훈 기자 / 2026-07-25 22:32:54
검은 연기 치솟고 불길 확산…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 공장 화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25일 오후 8시 55분께 전남 장성군 황룡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공장 내부에서 검은 연기가 대량으로 치솟았으며, 화염이 빠르게 번지면서 주변으로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2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