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에게 매달리는 정영섭..."기회를 주면 안 되겠냐"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14 19:50:00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심이영에게 매달렸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5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기회를 달라며 매달리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은 피선주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지만 피선주는 "난 할 이야기 없다"고 했다. 전남진은 "당신 말대로 당신 버리면 땅을 치면서 후회할 거라고 언젠가 피눈물 흘릴 거라던 그 말이 다 맞았다"고 했다. 그러자 피선주는 "그래서 출근길까지 막아서면서 다 지난 이야기를 갑자기 왜 하냐"고 했다.

 

전남진은 "당신 말대로 내가 당신이랑 아이한테 최선을 다한적이 없더라"며 "지금이라도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안 되겠냐"고 하며 매달렸다. 이에 피선주는 "혹시 당신 진상아(최정윤 분)가 대표님 딸이 아니라서 그거 알고는 식었냐"며 "근데 회사까지 잘리니까 이제는 또 내가 보이냐 근데 어쩌냐 난 예전의 그 호구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전남진은 계속 매달리며 "너 친아버지 찾는다며 그거 내가 도와주겠다"고 했다. 피선주는 "내가 좀 궁금했는데 내가 친아버지 찾는 건 또 어떻게 알았냐"고 했다. 전남진은 "경찰 조사 때 그거 말했다 하지 않았냐"며 둘러댔다.

 

하지만 피선주는 "경찰이 그런 이야기를 해준다는거냐"며 "진상아한테 들었냐"고 했다. 전남진은 "아 그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도와주면 당신 나한테 뭐 해줄거냐"고 했다. 피선주는 "아무것도 해줄 생각 없다"며 "그러니따 나 돕지마라 내가 알아서 찾을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