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한약의 정체 알고 놀란 함은정..."이거 주문 누가 했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13 20:20:37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박윤재가 먹는 한약 정체를 알고 놀랐다.

 

1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12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온 한약에 알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이 병실에서 누워 있는 가운데 강재인과 아들이 왔다. 강재인은 "아빠 보고 싶다고 하도 졸라서 잠깐 보고 가라고 했다"고 했다. 황기찬 역시 아들을 보고 반가워 했다. 황기찬은 아들에게 "나가면 간호사 누나 있는데 아냐"며 "가서 간호사 누나 좀 불러와 주겠냐"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걱정하며 어디 아프냐 했고 황기찬은 "아이가 갔다 오면 된다"고 하며 아이를 내보내려 했다. 아이가 병실 밖으로 나가자 황기찬은 한약에 대해 물었다. 강재인은 "아 그거 좋다고 해서 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나 보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황기찬은 강재인에게 "그거 당신이 주문한거냐"며 "아니면 장모님이 한거냐"고 물었다. 강재인이 무슨 소리냐는 표정을 지어 보이자 황기찬은 "장모님이 한 거면 당신도 알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황기찬은 강재인에게 "나 그 약 때문에 죽을 뻔 했다"고 했다. 강재인은 놀라며 "그게 무슨말이냐"고 하자 황기찬은 "어머니가 한약 성분 검사를 했는데 위에 안 좋은 약재가 있었다"고 했다. 강재인은 "그럴리가 없다"며 "내가 직접 한의원 가서 한거고 엄마하곤 상관 없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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