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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온유가 '미우새'로 삼행시를 했다.
2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온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유가 등장하자 서장훈은 "온유가 아재개그를 좋아한다고 한다"며 "아재개그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성대결절 때문에 수술을 받았는데 그 상황에도 아재개그를 했다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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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이에 신동엽은 '미우새'로 삼행시를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바로 온유는 "미운적도 있었지만 내 마음에 비수를 꽂은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무슨 삼행시가 그렇게 기냐"고 했고 서장훈은 수필이냐고 했다.
온유는 이어 "우는 네 모습을 볼 때마다 내 가슴은 미어졌단다"고 했고 마지막으로 "새삼스럽지만 많이 못해준 말이 있어 한마디 해주고 싶단다"며 " 내 아들로 태어나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며 감동적인 삼행시를 마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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