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수 하락 예상돼..비트코인 도미넌스 악화 중..테슬라,애플 하락 보여..카바와 엔진코인 급등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1-19 22:25:49
- 삼성전자 강세, 코스피 상승
- 비트코인 횡보세
- 미 선물 하락, 환율 안정세
- 테슬라,애플,아마존 하락

미 지수 선물이 하락을 키우고 있다. 테슬라는 물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 대부분의 빅테크들이 하락해 거래 중이고 환율과 유가는 보합선을 유지하며 조용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횡보세이며 카바와 앱토스, 세럼, 엔진코인 등이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띄고 있다. 특히 카바와 엔진코인이 두자릿수의 강세로 눈길을 끄는 중이다.

 

▲ 카바와 엔진코인 등 잡코인들의 득세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미국 증시가 PPI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의 위축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 했지만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0.5% 올라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LG화학이 강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었다. 업비트에서 19일 22시26분 현재 비트코인은 258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89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4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5670원과 4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물가 하향 안정 가능성에도 소매 판매와 산업생산 위축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확대로 하락한 점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로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주 중 삼성전자가 1.82% 상승한 6만1500원에 마감했고, LG화학(1.31%), 삼성바이오로직스(1.01%), SK하이닉스(0.47%), 네이버(0.26%)는 상승했으며, 카카오(-1.30%), 기아(-0.62%), 삼성SDI(-0.49%), LG에너지솔루션(-0.44%), 현대차(-.0.33%) 등은 하락했다.

 

▲ 미 선물이 하락을 키우고 있고, 테슬라와 애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PPI가 CPI에 이어 안정됐지만 미국 경제의 7할을 차지하는 소비 쪽의 부진이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를 키워 속을 썩이고 있다. 애플과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인력 감축에 돌입했고 실적에 대한 불안이 감지되고 있어 신중한 스탠스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매물대를 앞두고 도미넌스와 거래대금의 회복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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