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하락 속 금리와 유가 상승 중..때를 기다리는 인내 필요..러시아 이슈는 신중해야할 것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0-20 22:14:10
- 러시아, 우크라이나 철수 가능성 보도
- 미 선물 하락 전환해
- 유가 오르고 금리 상승세
- 박스권 상정하며 대응 필요해

기나긴 조정장세에 시장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또한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백워데이션이 지속되면서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소식도 안타깝기만 하다. 오늘은 러시아의우크라이나 철수 가능성에 대한 보도로 잠깐 들썩였는데 이는 러시아의 연막 작전일 가능성도 있기에 조심스러운 스탠스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현재 나스닥 지수선물은 다시 약간 내림세로 바뀌었으며 국제 유가는 반등을 보이고 있고 미 국채금리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5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6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2030원과 1060원, 66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주 들어 영국의 감세안 이슈와 넷플릭스, BoA 등의 호실적으로 요란했지만 결국은 미 증시와 채권시장, 외환시장 공히 기존의 박스권을 답보하며 불안은 가시지 않는 양상이다. 지금은 분명 기간조정(내리막길)을 가고 있다. 단기적인 변동에 유혹되지 말고 철저하게 지표들과 변수들을 살피며 '안전운행'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시장은 하락 요인들이 즐비하다. 애플과 아마존 등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기업들이 긴축에 대비하며 지출을 줄이는 등 경기 침체에 대비하는 데 혈안이 되어 비상 플랜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에 주요 기업집단의 실적 악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올해 4분기 혹은 내년까지도 핵심 이슈가 될 공산이 크다. 어쩌면 가장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다음 FOMC에서 다시금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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