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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이 임혁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됐다.
3일 저녁 9시 2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102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가 정겨울(최윤영 분)이 자신의 친동생임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만중(임혁 분)은 자신의 병실을 찾아 온 주애라에게 "네 동생이 바로 정겨울"이라고 알렸다. 주애라는 이 사실을 알고 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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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그러자 남만중은 주애라에게 "이게 바로 네 어머니 시계다"라며 시계를 건넸다. 이를 본 주애라는 "난 당신한테 할말이 있어서 온거다"며 "정겨울한테 내가 언니라는 사실을 절대 말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동생은 화제로 죽었고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죽어 있는 거다"고 했다.
남만중은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주애라는 "그러니까 정겨울한테 내가 누군지 말하지 마라"며 "그렇게 나한테 미안하면 나랑 한 약속 꼭 지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당신한테 하는 부탁이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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