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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MBC 연예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지용은 지난 22일 향년 36세로 세상을 떠났다.
강지용은 지난 2월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기 부부로 출연해 두 살 연상의 아내와 함께 결혼 생활의 갈등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강지용은 "11년간 프로축구 선수로 뛰었지만 지금은 남은 돈이 없다"며 생활고와 심리적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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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MBC 연예 뉴스 캡처) |
1989년생인 강지용은 지난 2009년 K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해 포항 스틸러스에 5순위로 지명받으면서 프로축구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1995,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22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은퇴 후인 지난 2월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에 출연해 아내와의 깊은 갈등의 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JTBC 측은 현재 해당 방송분을 온라인 상에서 삭제 조치했다.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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