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서준영의 아이디어, 김시후 밀어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6-29 21:00:55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의 아이디어가 김호영의 마음에 들어오고 말았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68회에서는 금강산(서준영 분)의 아이디어를 채택한 황만석(김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동푸드의 분위기를 살펴볼 때 동주혁(김시후 분)의 프리미엄 죽이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이 확실시 해 보였다.

하지만 황만석은 동주혁 아이디어 말고 좋은 것이 없는 것에 대해 고민에 빠졌고 이에 금강산은 황만석에게 "고민이 있다면 저에게도 나누시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죽이라는 게 환자들이 먹는 건데 시중 죽은 좀 짠 것 같다"며 "우리 딸 아이를 보니까 매운 떡볶이를 먹을 때 맵기 정도를 선택하더라"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황만석은 "그럼 소비자가 짠 맛을 고를 수 있게 한다는 거냐"며 관심을 보였고 동주혁은 "간장 같은걸 따로 포장해서 싱겁게 먹을 사람은 싱겁게 먹고 짜게 먹고 싶은 사람은 간장을 넣게끔 하는 게 어떻겠냐"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시각 동규철(최종환 분)은 동주혁을 사장실로 불러 "너의 프리미엄 죽이 채택이 될 것이고 곧 연락이 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때 황만석이 사장실을 찾아 금강산 아이디어가 좋다고 했다. 동규철은 "금강산이 요양보호사로서 회장님을 잘 보필하는 건 알겠는데 회사일 까지 관여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했다.

이말에 황만석은 발끈하면서 "모양새가 안좋긴 뭐가 안좋냐"며 "금강산이 자네 아들이 낸 아이디어 보다 좋다고 하면 어쩔거냐"고 했다. 결국 황만석의 지시로 신제품의 모든 죽은 금강산의 아이디어를 적용하기로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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