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관망세 짙어..비트코인 안정된 횡보..내일 03시에 이목 집중돼며 환율,금리 우호적 흐름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1-02 21:33:36
- 내일 새벽 3시, 파웰 연설 집중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횡보세
- 가이던스에 포커스 맞춰야

미국 지수 선물이 보합권에서 잦은 등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물론 변동성은 예상되나 관건인 제롬 파웰 의장의 코멘트가 예정된 내일 새벽 3시 이후 본격적인 향방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은 안정된 흐름 속에 정중동의 느낌을 던져주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하방경직을 띠며 FOMC에 대한 기대와 경계가 공존하는 모습이고, 시끄러웠던 위믹스가 18% 이상 급등해 관심을 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8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3920원과 64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픽사베이 제공)

 

한편 환율과 금리는 시장에 우호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국제유가는 소폭 반등하고 있다. 연말에는 배당을 노리는 투자도 있고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경우 랠리가 있어왔지만 현재는 2023년에 경기 하강이 예상되고 있어 큰 기대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자이언트스텝은 이미 시장에 녹아들어 있다. 이번 FOMC에서 제롬 파웰 의장의 향후 가이던스가 중요한데, 부디 긴축조절의 가능성이 점화돼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활기가 도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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