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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의제가 안재현, 백진희 애정행각을 보며 불쾌해 했다.
1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26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의 애정행각을 지켜보는 김준하(정의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태경은 오연두와 김준하가 있는 식당으로 갔다. 공태경이 등장하기 전 김준하는 오연두에게 "공태경 진짜 사랑하나 보다"며 "공태경이랑 있는 너를 보면 질투나서 견딜 수가 없으니 이제부터 너 무조건 아는 척할 거다"고 했다.
이때 공태경이 나타났고 김준하는 "내 문자 보고 왔나본데 내가 내기하자고 했지 않냐"며 "오연두가 나 만나는지 아닌지 봐라 내가 이겼지"라며 비아냥 거렸다. 하지만 공태경은 "축하한다"고 해 김준하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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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공태경은 "기념으로 우리 부부한테 축하 턱이나 내라"고 하더니 오연두와 함께 김준하 앞에서 음식을 시켜 먹기 시작했다. 오연두 역시 "잘됐네 누구 만나는 게 불편해서 아침도 못 먹었는데"라고 하면서 비싼 음식을 시켰다.
급기야 오연두는 "먹을 땐 애처럼 이렇게 묻히고 먹더라"라며 공태경의 입가를 닦아주는 등 애정행각을 벌여 충격을 자아냈다. 김준하는 이에 "도저히 못 먹겠네 왜 이겼는데 진 것 같냐"라며 벌떡 일어나더니 "그 애가 내 애였어야 했다"고 했다.
그러자 오연두는 "공태경 씨 괴롭히지 말라고 못 박으러 나온거다"고 하더니 공태경을 바라보며 "말 없이 김준하 만나러 나와서 미안하다"고 했다. 공태경은 "혹시 저 자식이 마지막에 한 말 신경 쓰이냐"며 "그 정도 말에 흔들릴 거였으면 여기도 안 나왔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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