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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이종원 악행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93회에서는 정겨울(최윤영 분)에게 정현태(최재성 분)를 죽음으로 몰고간 이가 남연석(이종원 분)이라고 폭로한 편성국(이명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편성국과 통화를 하게됐다. 편성국은 정겨울에게 "정현태를 죽이라고 사주한 건 남연석 회장이다"고 말했다. 놀란 정겨울은 "지금 그 말을 믿으라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편성국은 "믿기 힘들겠지만 남회장은 정현태가 알아서 안 될 일을 알게 됐고 그래서 죽이라고 했다"며 "31년 전 나회장이 회장 자리에 앉으려고 형님의 교통사고를 냈는데 그걸 도운 게 나고 그 사실을 정현태 형님이 알게 되자 죽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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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어 "남회장 비서로 시작된 악연이 이렇게 이어질지 몰랐다"며 "그러고 이제 남 회장이 나까지 죽이려고 해서 자수하러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정현태 때처럼 남 회장이 경찰 서장을 매수해서 나한테 모든 걸 뒤집어씌울 수 있으니 당신이 지금 경찰서로 와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겨울은 "나한테 이걸 말하는 이유가 뭐냐"고 했고 편상국은 "남 회장이 날 죽이려 하고 했다"며 "날 만나서 모든 지시를 하고 남 회장을 자수시키자고 한 명예회장님마저 쓰러졌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세한 건 경찰서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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