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1만9800달러 공방..
- CPI, 사상 최고치 경신할 듯..
- 경기 침체 신호 쏟아져..
미국 지수선물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저녁 9시30분에 발표할 미국 CPI가 고점일 가능성이 회자되고 있다. 6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지난 5월의 8.6%보다 높은 8.8%로 예상되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주범 중 하나였던 유가가 최근 급락하고 있고 곡물가격도 하락세를 보여 6월 인플레이션이 고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경기 하강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우리나라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1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3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4690원과 14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8원에, 위믹스는 3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녁에 발표될 미국 CPI가 어떤 결과를 낳을 지는 알 수 없으나 유가와 곡물 가격 그리고 환율 동향을 살피며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은 계속 진행형이다. 신중하게 시장을 살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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