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 부산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경제 / 손성창 기자 / 2022-10-24 15:31:35
바다를 움직이는 파도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전 세계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응원
“Transforming Our World, Navigating Toward a Better Future.”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
▲ SK이노베이션, 국내외 구성원들 부산 엑스포 유치응원 '콘텐츠 메인'(사진=SK이노베이션)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물결은 먼바다로, 바람결은 세계로, 날개짓은 미래로! 

 

전 세계 곳곳에 있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바다를 움직이는 파도처럼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부산이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힘을 보탰다.

SK이노베이션은 경영진들과 8개 자회사(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온·SK루브리컨츠·SK아이이테크놀로지·SK인천석유화학·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어스온) 및 국내외 구성원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에 나선 부산이 성공적으로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폴란드 현지 구성원의 엽서 으원"(사진=SK이노베이션)

올해 8월,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은 폴란드를 방문해 발데마르 부다(Waldemar Grzegorz Buda)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장관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폴란드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고, 경영진을 대표해 해외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유치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9월부터 SK이노베이션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 1층 로비의 대형 미디어월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영상을 상영 중이다. 

SK에너지 소속 프로축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 또한 선수 유니폼, 축구단 버스, 제주월드컵경기장 전광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홍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나아가 SK 이노베이션은 헝가리, 폴란드, 베트남 등 해외 각 사업장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Global Communication Coordinator)를 통해, 회사가 직접 제작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홍보물을 현지 구성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위치한 15여 개의 글로벌 사업장에서는 각국의 언어로 유치 기원 배너를 제작하고, 구성원들과 부산을 응원하는 사진을 보내왔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Global Communication Coordinator)이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글로벌 사업장과 전사 간의 소통을 담당하는 구성원을 말한다.

▲ SK이노베이션 헝거리 현지 구성원의 엽서 으원"(사진=SK이노베이션)

특히,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구성원들은 유쾌한 영문 5행시 등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사업 자회사인 SK어스온도 10월 21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SK어스온 명성 사장과 구성원들은 부산을 응원하고자 단체복을 갖춰 입고 홍보 스티커를 준비해 산해진미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SK어스온은 국내뿐만 아니라 페루 리마, 베트남 호치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국 심천 등 해외 지사에서도 ‘산해진미’ 플로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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