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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은희가 최윤영을 알아봤다.
2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73회에서 오세린(최윤영 분)이 정겨울(신고은 분)임을 깨달은 윤길자(방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은 냉동창고 안에서 쓰러진 윤길자를 발견해 놀라서 창고로 뛰어들어갔다. 이를 본 정겨울은 두 사람이 있는 창고 문을 닫아버렸다.
쓰러졌다가 깨어난 윤길자는 자신을 구하려다 냉동창고에 갇힌 오세린을 보고 놀랐다. 그러자 오세린은 윤길자를 바라보며 "엄마가 깨어나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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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어 오세린은 "이 팔찌 엄마가 내 엄마가 된 날 해줬던 팔찌인데 6월 30일 엄마가 '이젠 평생 내 엄마가 돼 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윤길자는 이에 "그걸 오세린씨가 어떻게 아냐"며 "당신이 정말 정겨울이냐"고 놀랐다. 이에 오세린은 "나 이제 알아보겠냐"고 한 뒤 울먹이며 쓰러졌다.
이후 병원에서 윤길자는 "내 딸을 못 알아봐서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고 오세린은 "이제라도 알아봐 줘서 고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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