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상승세 속 비트코인,이더리움 상대적 견조..환율,유가 긍정적..삼성전자,테슬라 관심 집중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2-28 20:20:24
- 비트코인,이더리움 비교적 견조
- 삼성전자 급락세
- 테슬라 주가 잘 살펴야
- 연말 변동성은 주의 필요

가상자산 시장은 조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낙폭은 제한적으로 움직이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이다. 다만 솔라나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 도지코인과 엑시인피니티, 리플 등 거래대금 상위 크립토들의 낙폭이 커지며 불안감이 드리우고 있다. 미국 증시의 하락과 배당락일을 맞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부진과 함께 코스피가 급락했고, 나스닥 선물은 소폭 상승세에 거래 중이다. 유가와 환율은 소폭 밀려나 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며 오늘 미국은 주택판매 외엔 큰 이벤트는 없다. 

 

▲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이다. (사진=픽사베이)

 

업비트 기준 28일 20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2123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2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1만95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2740원과 45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코스피는 배당락일 기관 매물 출회,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 여파로 받아 2% 이상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52.34포인트(2.24%) 내린 2280.45에 마감했는데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SDI, 현대차, NAVER 등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시총 탑 10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만 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기과과 외국인이 매도를 쏟아내 개인만 500만주 이상 매수했고, SK하이닉스도 기관의 매도 폭탄이 쏟아져 각각 2.58%와 1.3%의 낙폭을 기록했다.

 

▲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주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의 계속되는 하락이 모두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전일 종가가 109.1달러로 염려했던 1차 지지선을 살짝 하향 돌파했는데, 나스닥과 S&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깊은 주의와 주시가 필요해 보인다. 연말연초에는 프로그램 매매와 기관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변동성이 있을 수 있어 냉철하고 주의 깊은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모두 성투와 다복한 연말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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