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주에 삼성전자,에스원,GS리테일 등
- 에코프로와 천보 엇갈린 평가 눈길
- 금리와 대형 은행주 체크 필수
우리 증시가 FOMC의 금리 동결에 너무 빠른 축포를 경계할 필요가 증권가에서 제기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안심하기 이르다며 2540~2660포인트를 예상 밴드로 설정했다. 우리 시장은 엔비디아가 나스닥의 빅이슈로 떠오른 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견인했고, 테슬라의 꾸준한 상승세로 IRA와 맞물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를 포함해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등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미국은 부채한도 협상 타결로 대규모 국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리마저 안정적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여의도는 결국 미국 금리가 몇 차례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걸 지적하고 있는 것인데,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미국 대형 은행주들의 흐름과 국채시장에서 미 금리의 추세를 신중하게 살펴가며 시장을 차분하게 대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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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가 밸류에이션 상 부담스럽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 금리와 대형 은행주들을 살핖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오늘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거래대금의 위축은 여전하며 바이낸스US 사태와 SEC의 제소 등 불확실성과 돌발 악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당분간 시장을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건 무리라고 보여진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3467만원과 2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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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의 상승 추세가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연합뉴스) |
내일은 미국이 휴장인 가운데 속도조절과 함께 지극히 사견이지만, 안정적인 우상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본다. 증권가는 추천주로 삼성전자와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원, GS리테일 등을 제시했는데 모두 업황이 개선되고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 예상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투자에 참고하길 바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든든하게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현대차와 기아,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업종별 대표주들이 골고루 선순환하면서 우상향 기조를 다져가는 시간이 되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천보가 가격 메리트가 있는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평가하면서 동시에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오너 리스크와 함께 고평가되었다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다. 증시가 조정을 보일 때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테슬라, 애플, 알파벳, LG에너지솔루션 등 시장을 대표하는 종목들에 관심을 늘여나가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 판단된다. 전국 곳곳에 폭염 주의보가 발동됐다.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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