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정우연, 서한결 진심에 분노+오열..."내가 걔 대신이었다는 거니?"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5-30 19:40:12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우연 분노가 폭발했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31회에서는 하진우(서한결 분)의 진심을 알게 된 강세나(정우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진우는 자신에게 고백한 강세나를 불러 "나는 너에게 오빠였다"며 "부모님도 오랜 친구 사이고 너랑 나랑도 남매처럼 지냈다"고 했다.

이에 강세나는 발끈하며 "남매란 말 좀 그만하라"며 "우리 남매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하진우는 "우리 진작 이런 대화를 할 걸 그랬다"며 "이제라도 한 게 다행이다 싶다"고 했다.

하진우는 "더 솔직히 말하면 너 이해인 기억나냐"고 했다. 이에 강세나는 "지금 걔 이야기가 왜 나오냐"며 "오빠랑 내 이야기하는데 죽은 애 이야기가 왜 나오냐"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이에 하진우는 "이해인이 죽고 나니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내 주변 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뭐 그런 생각인데 넌 특히나 더 잘 울었고 자주 힘들어 했고 그럴때 마다 날 찾아서 더 그런 마음이 생긴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강세나는 "그런 내가 이해인 걔 대신이었다는 거냐"며 "이해인 걔한테 못해줬던 거 나한테 잘해줬다는거 아니냐"고 화를 냈다. 이어 "그것도 모르고 혼자 착각하고 짝사랑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