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외국인 매수 지속
- CPI에 관망 이어질 듯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원론에 그치며 코스피도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도 비교적 안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플이 3% 이상 올라 거래 중이며 스트라이크가 30% 안팎의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피는 상승 마감했는데 삼성전자가 100원 오른 6만500원에 장을 마쳤고 카카오와 삼성SDI, 네이버, SK하이닉스, LG화학이 강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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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이 지났고 이제 CPI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미 지수선물은 소폭 상승하고 있으며, 환율과 유가, 국제 금값이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물론 나스닥과 코스피 모두 12일 예정된 미국 CPI에 관심을 집중하는 양상이어서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업비트에서 11일 19시24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8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68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1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240원과 44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들어 개인이 가장 많이 던진 종목이 삼성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8천억에 가까운 매물을 외국인이 쓸어 담아 추세 전환을 예상하는 분석들이 많으나 우선은 2023년 실적이 작년보다는 나을 것이란 기대에 선취매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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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의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픽사베이) |
현재 미국 시간외거래에서는 테슬라가 0.75% 강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구글),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CPI에 대한 경계 심리로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금리의 최근 동향 등을 고려하면 지나친 우려도 금물일 수 있어 여유를 갖고 시장을 살피길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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