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아시아 베컴이라 불린 이천수, 2002 월드컵 인기 언급...세계 못생긴 선수 2위 선정에 불만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6-04 18:30:35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천수 인기가 눈길을 끈다.


4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에서는 이연복, 현정화, 김병현, 이천수의 식사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를 하다가 김병현은 이천수를 보며 "근데 월드컵에서 세계 추남 선수 2위로 뽑혔더라"고 말했다. 현정화는 "그정도 아닌데 그렇게 뽑혔냐"고 놀랐다.

이에 이연복은 "그래도 세계적으로 뭔가 뽑히는 건 좋은 거다"며 "나도 그런 거에 뽑히고 싶다"고 부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천수는 "기분이 근데 좋지 않다"며 "2002년 월드컵 멤버가 23명인데 거기서 1등이니까 세계로 간데 근데 외모가 제가 꼴등이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이어 누구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하냐는 물음 이천수는 "이을용이 있지 않냐"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현정화는 이천수를 보며 "그때와 지금을 이야기하면 지금이 훨씬 낫다"라며 "그때 왜 그렇게 나이가 들어 보였냐"라고 했다.

그러자 이천수는 "나 2002년 BTS 진 정도의 인기였다"며 "아시아의 베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수는 "저는 외국 리그 진출 힘들 때 스페인 리그 1호 진출자다"며 "냐가 열어 놓은 길에 이강인 선수가 진출한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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