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도 대부분 내륙서 5도 안팎으로 추워...금요일까지 새벽~오전 짙은 안개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10-19 18:26:36
▲계절이 가을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19일 강원 평창군 진고개 상공에서 바라본 오대산 국립공원의 단풍이 물들어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과 금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내일도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고 21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5~14도)보다 2~6도 낮아 강원내륙·산지와 일부 경북내륙, 그 밖의 산지를 중심으로 0도 이하,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은 5도 내외로 춥겠다.

 21일까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낮부터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21일 기온이 평년(최고기온 19~23도)과 비슷하겠으나, 21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내일 남부지방은 15도 이상)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0~10도, 낮최고기온은 17~22도, 21일 아침최저기온은 4~13도, 낮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상된다.

 내일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다. 짙은 안개로 인해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도 예상된다.

 21일까지 강원동해안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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