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 앱을 통해 여객선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미지: 해양수산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앞으로 여객선 교통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기간(9월27일~10월3일)을 앞두고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앱에서 여객선 정보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PATIS)’는 여객선이 출발·도착 예정 시각,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개발하여 지난 4월부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MTIS) 홈페이지에 서비스 제공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달 초에 모바일앱 개발을 마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는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앱을 통해서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해수부는 여객선 이용수요가 급증하는 올해 추석부터 이용객들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자주 이용하는 기항지·여객선·항로의 운항 여부에 대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맞춤형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의 편의가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여객선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추석 연휴 기간 중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이 서비스를 활용하여 더욱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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