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전북은행 신용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 오픈

경제 / 박서경 기자 / 2022-10-05 18:12:15
▲ KB국민카드 본사 사옥 (사진=KB국민카드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전북은행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첫 신용카드 대행사업을 오픈했다.

KB국민카드가 첫 신용카드 대행사업인 전북은행 신용·체크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카드 프로세싱 대행은 카드 발급 및 교부, 국내 승인 중계 및 매입 대행, 해외 승인 중계 및 정산 대행, 사후관리, 상품 및 마케팅 정산, 부가서비스 지원 등 포괄적 업무 대행이 포함된다.

앞서 KB국민카드는 전북은행의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 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베타테스트를 6개월간 진행했고, 서비스 오픈 후 안정화와 모니터링 기간 1개월을 거쳤다.

KB국민카드는 이후에도 단순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 운영을 넘어 질적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신상품 개발지원, 공동마케팅 행사 수행, 전략적인 마케팅지원 정책 운영 등 고객사별 니즈에 맞춰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KB국민카드는 이번 첫 신용카드 업무대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행 인프라(공공사업, 자동납부, 연구비 관리시스템 등)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프로세싱 대행 사업영역을 체크, 선불카드를 넘어 신용카드 영역까지 확대했으며 본 사업을 통해 프로세싱 대행업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프로세싱 대행으로 전북은행 카드는 국민카드 대표 앱인 KB Pay에 탑재돼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북은행 신용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를 통해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계의 경쟁심화에도 다양한 고객사의 비즈니스 요구를 맞출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했다”며 “향후에도 이번 대행사업을 통해 구축한 신용카드 대행업무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종의 유망 고객사 확보와 기존 고객사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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