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당분간 힘든 행보 예상
- 실업률과 고용지표 관심
실버게이트의 파산과 고용 지표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비트코인은 2만 달러가 붕괴됐고, 리플을 비롯해 이더리움, 솔라나, 앱토스, 이더리움클래식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약세를 키우고 있다. 특히 앱토스의 급락이 우려를 낳고 있다. 우리 증시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 공세로 하락을 피하지 못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와 2.69% 밀렸으며 삼성SDI와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승했다. 코스닥의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천보는 하락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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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당분간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연합뉴스) |
미 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 중이며 환율은 약간 하락해 1322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늘 미국은 2월 실업률과 비농업고용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며, 시간외에서 테슬라가 1.7% 남짓 밀리는 중이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 시장은 공포와 우려가 짙세 베어 있어 다음 주 CPI까지는 신중한 스탠스가 요구된다 하겠다. 미 채권시장에서는 '빅스텝'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어 달러와 금리 동향을 살피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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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 시 테슬라와 삼성전자, 애플 등의 지지선 탐색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오리무중이 아닌 자칫 긴 조정의 기미가 보이기 때문에 무계획이 좋은 계획이듯, 무전략이 가장 바람직할 수 있다. 미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제롬 파월 의장의 소신은 꿋꿋하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의 지지선을 탐색하며 기회를 노리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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