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주문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X bar X’와 투자 계약 체결

일반 / 김진섭 기자 / 2022-03-15 18:00:45
▲하이트진로 xbar x 플랫폼(사진:하이트진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하이트진로가 스타트업 플랫폼 '엑스바엑스'에 투자를 결정했다

 

하이트 진로가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식재료 비교 주문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X bar X’를 투자처로 선정해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X bar X‘는 B2B중개 플랫폼 ‘오더플러스’를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더플러스에선 약 14만종의 식자재를 비교하고 주문할 수있으며 현재 전국 약 3500여개 의 식당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도 대비 약 154% 상승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더플러스는 단순 식자재 중개 플랫폼과 다른 밀키트 제작 서비스 지원과 핀테크 서비스 등 외식업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아울러 하이트진로는 ▲연간 55조원의 B2B 식자재 유통 시자 규모 ▲온라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성장 가능성 ▲지난해 6월 중소벤처 기업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선정 ▲공격적인 사업모델 다각화 등 오더플러스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또한. 지난 2020년 11월 수산물 온라인 중개 플랫폼‘푸디슨’과도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해 식자료 플랫폼 스타트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 측은 “ 양사의 온 오프라인 강점을 활용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금년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춰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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