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앤곱-한성축산, 업무협약 체결...소고기 부산물 가공 공장·연구소 짓는다

기타 / 김진섭 기자 / 2023-07-25 17:37:54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과 식육 부산물 전문 기업 한성축산이 소고기 부산물 가공 공장과 연구소를 짓는다.

곱앤곱은 지난 20일 한성축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고령 축산물 공판장 근처에 500평 규모의 소고기 부산물 가공 공장과 연구소를 지을 예정이다.

곱앤곱 곽완규 대표는 “전국에서 곱앤곱 브랜드 사용 및 직영점 오픈 문의와 곱앤곱의 가공된 부산물 공급에 대한 문의가 많이 와서 곱앤곱의 곱창 맛을 전국에 선보이기 위해 가공 공장을 짓기로 했으며, 세계 최고의 곱창맛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위한 연구소도 설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곱앤곱에 SI(Strategic Investors)로 참여해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전국에서 곱앤곱 매장 오픈과 브랜드 사용 및 곱앤곱의 가공된 소고기 부산물들에 대한 공급 문의가 오고 있어 전국적으로 공급 및 넓혀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성축산 조준한 대표는 “곱앤곱의 곱창 맛을 전국에서 맛볼 수 있도록 공장 운영 서포팅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곱앤곱은 전국 3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소고기 부산물 곱창 대형 브랜드가 한국에는 없는데 이를 이룰 계획이다.

또한, 곱앤곱은 가맹비, 인테리어, 브랜드 사용료 및 일체의 프렌차이즈 형태의 비용을 받지 않고 브랜드 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곱앤곱 직영 2호점이 오는 8월 말 경북 구미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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