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美 실리콘밸리 진출... 증권사 최초

경제 / 박서경 기자 / 2022-10-26 17:17:18
▲ (왼쪽부터) 신한투자증권 정희준 실리콘밸리 사무소장,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사장,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박용민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장이 신한투자증권 실리콘밸리 사무소 개소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실리콘밸리 사무소(Shinhan Securities Silicon Valley Representative Office)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최대 벤처 생태계인 실리콘밸리에서 신한투자증권은 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트렌드 분석, 유망 스타트업 발굴,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사무소는 신한투자증권 본사의 전사적인 기업금융 역량과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를 잇는 글로벌 벤처 생태계 구축의 교두보 역할을 맡는다.

신한투자증권은 뉴욕과 홍콩,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세계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인재와 기술이 결집한 실리콘밸리는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신한투자증권 본사가 가진 투자 역량, 기업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를 위한 투자의 씨앗을 실리콘밸리에 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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