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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반려동물’ 대표이미지 (사진: KCA한국소비자평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반려동물 관련 업체를 이용한 소비자 경험을 토대로 서비스와 시설, 접근성 등을 평가한 지역별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반려동물’의 지역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지역은 강원과 충청, 세종, 전라, 제주, 경상을 비롯해 대구·대전·부산·울산·인천 등 5개 광역시다.
해당 평가는 반려동물 관련 업체를 이용한 소비자의 경험과 평가를 토대로 지역 및 부문별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포털사이트 등에 등록된 리뷰 수 등을 토대로 전국 반려동물 관련 산업군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했다.
사전 조사 결과 상위 30.17% 이내에 포함된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정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후 소비자 평가 등을 거쳐 전체 조사 대상 가운데 0.46% 이내에 해당하는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평가는 실제 업체를 이용한 소비자의 경험을 토대로 서비스 품질 만족도, 시설·청결 만족도, 직원 친절도,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부문별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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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반려동물’ 발표명단(강원, 충청, 세종, 전라, 제주, 경상, 광역시 지역) (사진: KCA한국소비자평가 제공) |
이번 평가는 소비자가 반려동물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산업 평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때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의 상태와 특성, 안전성과 서비스 수준까지 다양한 측면을 두루 살핀다"며 "이번 평가가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고르려는 보호자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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