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캔버스, 부산·경남권 스타트업 위한 'BUSAN IS CANVAS' 세미나 개최..."지역 스타트업 발전에 동참"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3-09-25 18:10:15
▲부산 강연 모습 (사진=비지니스캔버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비즈니스캔버스가 부산·경남권 스타트업을 위해 개최한 세미나 'BUSAN IS CANVAS' 행사를 성료했다.

지난 22일 부산 진구 상공회의소에서 부산·경남권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을 벗어나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3개의 세션으로 열린 'BUSAN IS CANVAS' 세미나의 ▲첫 번째 파트에서는 투자유치를 성공하는 '파이낸셜 모델링 레시피'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B2B 매출 성장을 위한 세일즈 레시피'가 소개됐다. ▲마지막으로는 '푸드트래블'과 함께하는 패널토크와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나인하이어 김재인 매니저는 "부산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B2B 세일즈 및 파이낸셜모델링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인하이어 또한 리캐치 도입을 통해 인바운드 세일즈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여 매출 성장을 이루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기업을 포함해 B2B 1,600개 이상 고객사가 있는 푸드트럭 중개 플랫폼 '기프트럭'을 운영하는 부산의 스타트업 푸드트래블 박상화 대표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마련됐다.

박상화 대표는 "비즈니스캔버스의 타입드 파이낸스와 리캐치를 도입해 회사의 지표가 좋아진 자사의 경험을 지역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 동참할 기회 마련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대표는 "걱정이 많았지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와 부산·경남권 스타트업, 창업 지원 관계자분들의 지원과 열정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 공유의 기회를 만들어서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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