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K-뷰티를 이끌 차세대 유망 뷰티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색 뷰티 팝업스토어를 연다.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성수동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뷰티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소비 흐름과 유통 채널의 변화에 발맞춰 기획됐다. 서울시 유망뷰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유망 뷰티기업들을 스타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오프라인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비브이엠티(런드리유), 알앤티컴퍼니(디에이브), 빌라에르바티움(빌라에르바티움) 등 K-뷰티를 이끌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MZ세대의 관심도가 높은 ‘K-뷰티’를 ‘아케이드’라는 키워드와 함께 게임하듯 즐겁게 경험하는 ‘서울 뷰티 아케이드’ 콘셉트의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몰입도 높은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색적인 콘셉트가 돋보이는 뷰티와 아케이드가 접목된 포토존과 전시존, 팝업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코인을 통해 아케이드 게임과 농구, 뽑기 게임 등을 즐길 수 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받아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K-뷰티를 이끌 뷰티 브랜드가 준비한 각 기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자체인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임에도 틀에 박힌 박물관식 전시가 아닌 K-뷰티의 위상과 인기 등을 고려해 현재 가장 적합한 마케팅 방법으로 유망기업과 시민들에게 팝업스토어를 제시해 기업이 장기적으로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차별화된다.
한편, 소비자들에게 K-뷰티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뷰티 팝업스토어는 8월 여의도 더현대서울, 9월 DDP서울뷰티위크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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