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달래, ‘마로베라 미스트’ 리뉴얼...임산부 등 사용자 의견 반영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8-13 10:00:54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메디온랩이 운영하는 임산부·산모 케어 브랜드 맘달래(MAMDALLAE)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임산부 다리 피부 케어 제품을 리뉴얼했다.

맘달래는 임산부용 다리 피부 케어 제품 ‘마로베라 미스트’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성분 구성과 패키지를 변경했다. 제품은 피부에 직접 펴 바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사 방식이 적용됐다.

임신 후기로 접어들수록 배가 불러오면서 허리를 굽히거나 손으로 하체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크림이나 젤을 손으로 바르는 방식 대신 원하는 부위에 바로 뿌릴 수 있는 형태로 제품을 구성했다고 맘달래는 설명했다.

제품명인 ‘마로베라’는 마로니에와 알로에베라를 결합해 만들었다. 주요 원료로 가시칠엽수추출물과 알로에베라잎즙, 프로방스장미꽃수 등 식물 유래 성분을 배합했다. 여기에 7가지 식물에서 얻은 복합 추출 특허 성분인 ‘Natural Protector’를 적용했다. 멘톨과 카페인, 알코올, 인공향료는 제품 성분에서 제외했다.

맘달래 관계자는 “임신 후기에는 배가 불러 다리까지 손이 잘 닿지 않는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리뉴얼에서는 임산부가 필요한 부위에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과 성분 구성을 함께 개선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로베라 미스트는 레드메디코스가 제조 및 책임판매를 담당하며, 맘달래는 제품 공동개발과 연구 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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