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그룹, 2022-2023 회계연도 상반기 매출 총 14% 증가

기타 / 김진섭 기자 / 2023-06-12 16:27:58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이 2022/23 회계연도 마감 결과 매출이 총 1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소노바그룹은 이번 매출 증가 요인 중 하나로 2022년 8월 출시한 ‘포낙 루미티 오픈형 보청기’의 성공적인 출시를 꼽았다.

또 미국의 거대 보청기 유통 채널인 ‘알파카 오디올로지(Alpaca Audiolog)’ 및 중국의 청력 관리 클리닉 ‘에이치 와이 사운드(HYSound)’ 인수와 함께 소노바의 청각 관리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하기 위해 ‘젠하이저 컨슈머 사업부’까지 추가 인수한 것도 매출의 증가 요인 중 하나로 파악했다.

소노바그룹의 청각케어 사업의 매출은 13억5780만 스위스 프랑으로 15.7% 증가했다. 유기적인 성장을 보여준 국가는 캐나다, 네덜란드, 북유럽 국가, 오스트리아 등이다.

소노바그룹은 중국시장의 경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약 200개의 클리닉을 추가하고 추가 확장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노바그룹 관계자는 “소노바그룹의 사업은 거시경제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하다”며 “검증된 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매력적인 청각 케어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포착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2023/24 회계연도에는 매출이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6~10% 범위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바그룹은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인 포낙(Phonak)을 비롯해 유니트론(Unitron), 한사톤(Hansaton) 브랜드, 인공와우 브랜드인 어드밴스도 바이오닉스(Advanced Bionics)와 청각 전문 리테일 분야 제품인 오디오노바(AudioNova) 등 글로벌 최고의 청각케어 라인과 함께 젠하이어(Senneheiser) 소비자 IT가전 제품 브랜드까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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