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나서

경제 / 박서경 기자 / 2022-10-25 16:18:17
▲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치 후원 및 장애인 복지시설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 간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소재한 강남세움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치 후원 및 장애인 복지시설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230곳이 겨울을 날 수 있는 김장김치 2300kg(가정 당 10kg)을 전달 예정이며,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55명이 총 220시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후원된 김치를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배달하는 활동과 더불어 복지시설 내 식당의 급식보조, 후원물품 나눔, 스마트홈 지원가정 모니터링 등 복지시설에서 일손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물가가 평년 대비 크게 올라 김장 비용에 대한 우려가 컸던 만큼 저소득 장애인 가정들에 금번 김치 후원은 더욱 의미를 가졌다. 또한, 김치에 들어가는 김장 재료 또한 모두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져 지역상생의 메시지도 더했다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설명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겨울나기 김장을 포기하는 이웃들이 많아져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금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ESG경영 실천과 지역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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