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연말 기업 송년회서 심리학 기반 동기부여 강연 진행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10-30 16:35:20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연말을 맞아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리학적 관점에서 개인의 성장과 조직 내 소통, 감정 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강연이 마련된다.

방송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는 오는 12월 9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센터에서 열리는 기업 송년회에 참석해 행사 진행과 임직원 대상 특강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직장생활에서의 감정 이해와 자기계발, 목표 달성을 위한 태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권 교수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성공 노하우와 비법', '뛰어난 기술력과 마케팅이 기업을 살린다!' 등의 주제로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조중빈 교수의 저서 '안심논어'에 소개된 '칠정도'를 바탕으로 인간의 감정이 형성되는 과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권 교수는 인간의 욕구가 충족되는 과정에서 사랑과 기쁨 등의 감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는 미움과 분노, 슬픔, 두려움 등의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이를 직장 내 인간관계와 연결해 개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성공과 실패를 단순히 상반된 결과로 구분하기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요소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관점도 제시한다.
심리학 개념인 '피그말리온 효과'도 강연 내용에 포함된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타인의 긍정적인 기대가 개인의 행동과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개념으로, 그리스 신화 속 조각가 피그말리온의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권 교수는 이 개념을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와 연결해 설명하며, 개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장 내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감정적 반응을 살펴보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이 개인의 선택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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