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024년 창업경진대회 개최...유망 스타트업 아이디어 발굴

일반 / 강수진 기자 / 2024-05-27 16:09:35
▲ 캠코가 2024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024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유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캠코는 27일 ‘2024 KAMCO Startup TechBlaze’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예선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캠코와 서울 및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경진대회 공모 주젠느 딥테크/신사업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분야, 공사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분야, 공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뉜다.

지원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2017년 6월 21일 이후 창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사업성·성장가능성, 공공데이터·딥테크 활용성, 실현가능성, 창의성·시장파급력을 기준으로 1차 10팀을 선발한다.

이후 오는 7~8월 사업계획·데이터 활용 컨설팅 등 멘토링을 거쳐 결선(9월)에는 최종 사업모델을 평가한다.

그 결과,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1팀(400만원), 우수상 3팀(각 200만원) 등 총 5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최종 선발된 5팀에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우대,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기업 홍보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양식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종국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경진대회가 공사의 데이터와 스타트업의 미래혁신성장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결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의 계기과 되길 바란다”며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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