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가 팔로우한 혜리 악플러는 누구...네티즌들의 의심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4-10-18 01:00:25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소희가 혜리에게 악플을 남긴 비공개 계정의 주인이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상에서는 최근 혜리 소셜미디어에 악플을 남긴 네티즌의 계정이 한소희의 비공개 계정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혜리의 게시물에 "느그 언니랑 류 합쳐도 안 되더라" "애초에 1700만따리를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등 혜리를 깎아내리는 악플을 남겼다. '느그언니'는 혜리를, 류는 류준열을 뜻하는 듯 했다.

이가운데 이 댓글 작성자가 한소희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한소희의 절친으로 알려진 전종서가 팔로잉 목록이 단 4명이던 시절부터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었다는 점, 해당 계정이 만들어진 시기가 류준열 혜리와 논란이 불거졌던 지난 3월이라는 점, 한소희가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동일한 사진을 업로드한 적 있다는 점, 해당 계정이 한소희의 스타일리스트도 팔로우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 악플러가 한소희라 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전종서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한소희 측은 "한소희의 부계정이 아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런 가운데 실시간으로 해당 계정의 게시글과 팔로워, 팔로잉 목록이 삭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혜리에게 악플을 남긴 네티즌 아이디와 연동된 휴대폰 번호를 변경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인스타그램은 비밀번호 찾기 과정에서 휴대폰 뒷 번호 두 자리가 노출되도록 설정돼있다. 이를 통해 계정주의 신상을 유추할 수 있는데 논란이 터지자 실시간으로 해당 계정과 연동된 휴대폰 번호가 변경됐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네티즌은 "이렇게까지 신상을 털 필요가 있냐" 등의 반응과 "뒷 번호 두 자리 노출이 왜 신상 털기냐" "인스타 염탐 계정 확인할 때 보편적으로 쓰는 방법이다" 등의 반응으로 나뉘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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