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내일부터 한달간 음주운전 강력 단속

소방·교통 / 이유림 기자 / 2022-06-02 16:02:19

▲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 광주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광주경찰이 오는 3일부터 한 달 동안 출근길 숙취운전, 전동킥보등 음주 운전 등 음주단속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2일 광주경찰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음주 교통사고가 연일 발생하고 있어 3일부터 한달간 음주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이날까지 전년 대비 교통 사망사고는 5명(16→21명) 늘었고 음주 사망사고도 2명(2명→4명) 증가했다. 음주 단속건수는 일평균 10.4건에서 12.1건으로 16.3%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후를 비교해보면 1~3월 일평균 11.2건에서 4~5월 13.5건으로 20.4% 증가했다.

광주경찰은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강력 대처하기 위해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음주운전신고와 사고 다발지역·음주운전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장소를 이동해가며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출근길 교통상황을 고려해 불시 숙취운전 단속과 그밖의 이륜차·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의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