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평가, ‘2026 KCIA 인테리어 부문’ 광역시 등 일부 지역 결과 공개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8-13 16:00:46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인테리어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소비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업체를 평가한 결과가 공개됐다. 제품 만족도뿐 아니라 직원 응대, 재구매 의사, 불만 처리 등 소비자가 업체를 선택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인테리어’의 충청·세종·경상·전라·제주 및 인천·대전·대구·부산·울산 등 광역시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인테리어 부문은 실제 이용자의 평가를 토대로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살펴보고, 지역과 부문별 평가 결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주최 측은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규정한 의견을 반영할 권리와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기본적 권리를 평가 취지로 제시했다.

올해 평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인테리어 산업군을 대상으로 사전조사가 진행됐다. 포털사이트 등에 등록된 소비자 리뷰 수 등을 조사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별했다.

사전조사 결과 전체 조사 대상 가운데 상위 15.57% 이내에 포함된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정해 관련 안내를 진행했으며, 이후 소비자 평가 등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전체의 0.11% 이내 업체가 지역 및 부문별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최종 평가에는 해당 업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소비자들의 경험이 반영됐다. 세부적으로는 제품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재구매 의사, 컴플레인 응대,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테리어는 제품을 단순히 구매하는 것과 달리 자재 선택부터 시공, 사용 이후 관리와 사후 대응까지 소비자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같은 제품이나 서비스라도 실제 시공 결과와 사용 환경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 기존 이용자의 경험도 선택 과정에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본 평가가 실제 이용한 소비자의 리뷰를 바탕으로 진행된 만큼, 자신의 공간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르려는 소비자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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