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 연안 안전사고 조치하는 해경 (사진=제주해경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제주해경이 나흘간 제주 해안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
제주해경이 6일 오후 6시부터 10일까지 제주 해안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
해경은 이날 저녁부터 제주도 앞바다와 서귀포 동·서부 지역에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2∼4m로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는 기상악화와 자연재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기에 수난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다.
예보는 위험도에 따라 '관심'과 '주의보', '경고' 단계로 올라간다.
해경은 사고 발생 위험이 큰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등을 중심으로 해안가 순찰을 강화한다.
또 항·포구에 정박 중인 선박을 점검하고, 조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조기 피항을 유도하는 등 해양 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일주일간 기상이 계속해서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급적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 접근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