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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로고 (사진=해양수산부)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해양수산부가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해양수산부가 이번 설 명절 기간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약 31만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설 당일을 하루 앞둔 28일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약 4만5000명)으로 전망한다.
이에 해수부는 예비선 5척을 추가 투입해 여객선을 126척까지 늘린다.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7% 증가한 7604회로 확대해 여객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여객선 실시간 운항 현황 ▲여객선 길찾기 서비스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터미널 밀집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드론 사진·영상을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개한다. 27부터 30일까지 연안여객선터미널 5개소 주차비를 면제한다.
한편, 해수부는 여객선 안전 운항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32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일부 장비 교체·수리 등 총 209건의 보완 필요 사항을 발굴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설 명절 기간에도 국민께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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