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경기도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경기도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25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경기도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돕고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정된 자원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석 공단 사업이사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기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현장에 인적·물적 자원 제공 ▲긴급재난 발생 시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주거 피해 복구 협력 ▲기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활동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보훈공단은 2024년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주거취약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경기도와의 협약으로 관내 국가유공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신현석 사업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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