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몸 낮춘 가상자산 시장, 경계감 커져..비트코인 갈팡질팡..삼성전자,금호석유 추천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1-13 15:35:46
-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세
- FTX관련 추가 악재 대비
- 삼성전자,금호석유 추천돼
- 나스닥과 동조는 어불성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솔라나 등 주요 가산자산들이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등락을 계속하고 있다. 반면 폴리매쓰와 던프로토콜 등 소형 알트코인들의 시세가 눈에 띠고 있으며, 가상자산 시장에 오늘은 특별한 소식은 없지만 FTX의 추가적인 파장에 대한 경계가 심해 거래대금도 형편없이 줄어들었고 김치 프리미엄도 4%대를 웃돌고 있어 참고하기 바란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업비트에서 13일 15시 33분 현재 비트코인이 23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6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860원과 50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다음 주에도 코스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증권가는 외국인 순매수에 대한 기대를 이어가며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금호석유, 삼성엔지니어링, 카카오 등을 추천하며 예상 밴드를 2370~2530포인트로 제시했다. 나스닥 등 해외 증시도 점진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 (삼성전자와 금호석유 등이 추천주에 올라왔다..사진=픽사베이)

 

씨름에 있어 처음 샅바 싸움에서 승부의 70%가 결정된다고 한다. 투자도 그렇지 않을까? 처음 습관 혹은 진입을 잘못하면 낭패를 보거나 손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지금 가상자산 시장도 금융 환경이나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접어두고 기대감만 갖는 상태일 가능성이 농후해 걱정이 앞선다. FTX 사태 극복은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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