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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울산시가 오는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취약분야 안전 대책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취약분야 안전 대책 강화를 포함해 5개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2021년 50명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오는 2026년 25명까지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는 교통안전 강화대책으로 연간 1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추진과제는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대책 ▲교통약자 교통사고예방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교통안전 기반 확충 ▲유관기관 협업 및 시민홍보 강화 등 5대 분야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비중이 높은 보행자, 고령자, 사업용 차량의 사고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대책으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확대,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엘이디(LED) 도로표지병 설치 등 밝은 도로 만들기, 우회전 전용신호등 설치, 드라이브스루 주변 안전한 보행권 확보 등을 추진한다.
교통약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선 노인보호구역 지정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보강하기 위해 신규로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한다.
또한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를 위해 운수종사자 안전교육과 운송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과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교통안전 기반 확충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울산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게를 더욱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시책 발굴·추진, 교통안전시설 개선·확충, 교통안전 교육·홍보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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