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가 확산하면서 광고 소재에 대한 이용자 반응과 구매 전환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광고 대행사 뷰셀(VIEWSELL)이 콘텐츠 제작과 광고 집행, 성과 분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커머스 브랜드의 광고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 구매 요인을 고려해 광고 내용을 구성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릴스 등 짧은 영상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메타(Meta) 광고에 활용한다.
광고 소재는 제품별 주요 특징과 소비자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바탕으로 여러 유형으로 제작된다. 이후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이용자 반응과 구매 전환 데이터를 분석해 다음 광고 소재를 기획하는 데 활용한다.
업종에 따라 광고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도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등 이커머스 분야에서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 성과를 중심으로 광고를 관리하며, 프랜차이즈 업종에서는 가맹점 개설 문의와 상담 신청 등의 지표를 확인한다.
광고 성과는 전환당 비용과 전환율 등을 기준으로 분석하며, 소재별 이용자 반응을 비교해 광고 예산과 콘텐츠 운영 방향을 조정한다. 분석 결과는 후속 광고 소재 제작과 메시지 수정에도 활용한다.
뷰셀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웰니스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확보한 고객 유입 및 광고 운영 경험도 외부 광고주 캠페인에 참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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